블랙록이 투자 포트폴리오를 블록체인 위에 올렸습니다, 하필 안전자산부터 먼저 들어간 순서에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개요

AI 투자를 반도체와 데이터센터로만 보고 있다면, 이 영상은 시야를 한 단계 넓혀 줍니다. 블랙록 보고서를 바탕으로 “AI는 기계의 지능, 디지털 자산은 기계의 화폐”라는 틀을 제시하고, 에이전트 AI가 실제 경제 활동을 하려면 결제와 자산 유통, 컴퓨팅 금융이라는 ‘고속도로’가 필요하다고 설명합니다. 여기에 블랙록과 온도 파이낸스가 블록체인 위에 투자 포트폴리오를 올리면서 하필 채권 같은 안전자산부터 시작한 이유를 함께 짚습니다.

이 영상은 미국 주식, 한국 주식, 크립토를 함께 다루는 이효석아카데미 채널의 콘텐츠입니다. 발표자는 세 시장을 함께 보고 있어야 이번 블랙록 보고서 같은 변화를 연결해서 해석할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채널의 4주년 이벤트 ‘5층짜리 케이크 오늘만 무료’ 시리즈 가운데 인프라 편과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핵심 내용

에이전트 AI가 일하려면 필요한 세 가지: 데이터, 연산, 결제

발표자는 지금 AI를 공부할 때 딱 하나만 고르라면 “무조건 에이전트 AI”라고 말합니다. 블랙록 보고서의 핵심 문장은 이렇습니다. 에이전트 AI가 일을 하려면 데이터를 구매하고, 연산 자원을 확보하고, 대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발표자는 이 세 가지를 투자자에게 익숙한 영역과 짝지어 설명합니다.

  • 데이터 구매: 결국 메모리와 관련된 이야기
  • 연산 자원 확보: GPU, CPU 같은 컴퓨팅
  • 대금 지급: 파이낸싱, 즉 돈

머리를 쓰고, 기억하고, 결제하고, 돈을 지불하는 과정이 모여야 경제가 됩니다. 발표자가 “기가 막힌다”고 표현한 부분은 블록체인과 토큰화를 결합하면 AI가 판단한 것이 실제 경제 활동으로 실행되는 기반이 생긴다는 대목이고, 그는 이것을 ‘인프라’라고 부릅니다.

보고서 제목도 같은 흐름입니다. AI와 디지털 자산의 토큰화가 현실 세계의 입력을 ‘머신 네이티브’ 표현으로 바꾼다는 내용입니다. 모국어처럼 영어를 쓰는 사람을 원어민이라고 하듯, 앞으로의 경제는 기계가 자연스럽게 움직일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바퀴, 자동차, 엔진, 그리고 고속도로

발표자는 테크피드가 쓴 책 『미래를 바꿀 일곱 개의 메가트렌드에 올라타라』 74페이지를 인용합니다. 우리는 흔히 저성장에만 익숙하지만, 세계 GDP는 인류 역사상 유례없는 속도로 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책에 따르면 먼 과거 천 년 가까운 기간에 늘어난 GDP가 약 2,500억 달러(자막상 2,450억 달러)인데, 지금은 같은 규모가 늘어나는 데 2.61일밖에 걸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책은 그 이유를 기술과 기술이 결합하며 생기는 시너지에서 찾습니다.

이를 설명하려고 발표자는 이런 비유를 듭니다.

  • 바퀴가 발명돼도 자동차가 없으면 세상은 바뀌지 않습니다.
  • 자동차가 있어도 엔진이 없으면 굴러가지 않습니다.
  • 바퀴, 자동차, 엔진이 다 있어도 고속도로가 없으면 달릴 곳이 없습니다.

AI도 마찬가지입니다. AI 모델도 중요하고, 땅을 파고 전기를 연결하는 데이터센터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발표자는 “더 중요한 건 AI가 돌아다니는 길”이라고 말합니다. 에이전트가 사람 대신 예약 같은 일을 해 준다고 해도, 스스로 금융 결제를 하지 못하면 길이 없는 자동차와 같다는 것입니다.

두 가지 토큰화: 언어의 토큰화와 가치의 토큰화

영상의 첫 번째 핵심 아이디어는 에이전트 AI와 블록체인의 만남, 곧 지능과 화폐의 만남입니다. 발표자는 둘을 잇는 공통 인프라를 토큰화라고 정리합니다.

  1. 언어의 토큰화: 지금까지 봐 온 LLM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사람의 언어를 기계가 알아들을 수 있는 형태로, 기계의 언어를 사람이 알아들을 수 있는 형태로 바꾸는 일입니다.
  2. 가치의 토큰화: RWA, 곧 실물 자산이 온체인 소유권 기록으로 바뀌어 블록체인 안에서 토큰이 되는 과정입니다.

발표자는 언어만 토큰화되고 AI가 경제 활동을 스스로 못 하면 “자동차를 만들어 놓고 사람보다 늦게 달리려는 것”과 같다고 비유합니다. 두 축이 동시에 진행돼야 폭발적인 가치 증가가 나타난다는 주장입니다. 얼마 전 SEC가 주식의 토큰 거래를 허용하겠다고 한 것도 이런 배경에서 나왔다고 해석합니다.

에이전트끼리의 거래와 초소액 결제

블랙록 보고서에는 사람이 ‘프라이머리 에이전트’에게 일을 시키는 그림이 나옵니다. 발표자는 이렇게 풀어 설명합니다. 사장(사람)이 부장(프라이머리 에이전트)에게 “경쟁사를 조사해서 보고서를 작성해 줘”라고 지시하면, 부장은 부서원 에이전트 100명을 움직입니다. 이 과정에서 MCP, X402, 그리고 에이전트끼리 대화하는 규약인 A2A가 쓰입니다. 자료를 사야 하면 결제가 필요한데, 그 결제는 당연히 블록체인으로 이뤄진다는 것입니다.

보고서는 두 상거래를 이렇게 비교합니다.

구분사람의 상거래에이전트의 상거래
설정복잡한 계정 설정API 통신
승인사람의 승인 필수사람의 개입 없음
비용높은 결제 수수료초소액 결제가 필수
시간제한적365일 24시간 실시간

발표자는 초소액 결제를 쉽게 설명합니다. 10만 원을 카드로 결제하면 수수료가 붙어도 문제가 없지만, 10원을 카드로 결제하는 건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에이전트는 이런 아주 작은 결제를 끊임없이 일으키기 때문에 새로운 결제 인프라가 필요하다는 뜻입니다.

블랙록과 온도가 블록체인에 올린 포트폴리오

두 번째 핵심 아이디어는 금융 상품이 유통되고 쓰이는 방식이 바뀐다는 것입니다. 발표자는 월스트리트 저널 기사를 인용해, 블랙록이 온도 파이낸스와 함께 블록체인 위에서 디지털 토큰 형태로 투자 포트폴리오를 내놓았다고 소개합니다. 온도 홈페이지에는 ‘블랙록 기반 온체인 포트폴리오’라고 적혀 있습니다. 발표자는 이 소식을 구독자 5만 명이 안 되는 ‘새벽에 온 주호님’ 채널 영상에서 처음 보고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포트폴리오는 세 가지 토큰으로 나뉩니다.

  • 하이 그로스: 성장주에 해당
  • 다이버시파이드 그로스: 분산된 성장, 중간 성격
  • 하이 인컴: 배당주, 인컴 전략에 해당

토큰 방식의 장점도 설명합니다. 기존 펀드는 운용사가 A 종목을 빼고 B 종목을 넣어도 가입자가 바로 알기 어렵습니다. 토큰으로 하면 이런 변경이 실시간으로 반영됩니다. 다만 발표자도 “대단한 장점이 아닌 것 같다고 느낄 수 있고, 실제로도 그렇다”고 인정합니다. 그가 중요하게 보는 점은 블랙록의 지원 아래 이런 거래가 토큰으로 시작됐다는 사실 자체입니다.

왜 하필 안전자산부터였을까

영상 제목의 질문에 대한 발표자의 해석은 이렇습니다.

  1. 금리가 높으면 채권이 잘 팔리지 않습니다. 그러면 채권을 살 사람을 새로 만들어 줘야 합니다.
  2. 블랙록과 온도가 만든 포트폴리오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안정형, 배당, 곧 채권 기반 상품입니다.
  3. 현실 세계의 돈이 크립토 세계로 넘어오려면 개인의 푼돈이 아니라 진짜 큰돈이 들어와야 합니다.
  4. 큰돈은 안전하지 않으면 들어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크립토 세계에서도 스테이블코인과 채권형 포트폴리오 이야기가 나온다는 것입니다.

발표자는 결국 “미국 채권을 사 주겠다는 이야기”이며, 돈을 끌어들여 채권 시장을 안정시키려는 흐름으로 봅니다. 또 금리가 충분히 높아진 시점에 채권을 사 두면, AI 시대에 올 수 있는 디플레이션을 생각할 때 매력적인 투자처가 될 수 있다고 덧붙입니다. 최근 비트코인 가격이 조금씩 오르는 것도 돈이 이쪽으로 들어오고 있기 때문이라고 해석합니다.

시청자 질문에 답하며 “온도 코인과 체인은 별개이고, 온도에 투자하라는 이야기는 절대 아니다”라고 선을 긋기도 했습니다.

컴퓨팅이 금융 자산이 된다

세 번째 핵심 아이디어는 투자자에게 가장 직접적인 내용입니다. AI가 자신의 생산 수단, 곧 컴퓨팅을 직접 구매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블랙록은 AI 인프라를 짓는 설비투자뿐 아니라, 지어진 인프라를 계속 활용하는 운영비에도 주목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 운영비 관점: 구축한 컴퓨팅을 얼마나 꾸준히 쓰는가
  • 금융화 관점: 미래의 사용권과 매출, 가격 위험을 어떻게 계약하고 거래하는가

보고서에 따르면 스테이블코인은 이미 비자나 마스터카드 수준의 거래 규모에 올라와 있고, 컴퓨팅 파워는 새 시대의 원유가 되어 설비투자와 운영비를 합쳐 1조 달러 시장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발표자는 컴퓨팅을 사고파는 계약이 표준화되면 컴퓨팅의 시간 가치가 드러나고, 계약과 사용권에 금융이 붙으며, 그 자원을 사고 배분하는 주체가 AI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투자 관점의 결론은 AI 인프라의 중요성이 더 커진다는 것입니다. 6~7월 메모리 반도체 투자자들이 내년, 내후년 전망에 대한 불안으로 힘들었지만, 에이전트가 등장하면서 시장의 주도권은 다시 AI 인프라 쪽으로 넘어올 수밖에 없고, 금융까지 들어오면 돈이 더 몰릴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블랙록 보고서의 결론

발표자는 블랙록 보고서의 마지막 부분을 직접 읽으며 영상을 마무리합니다.

  • 기계가 경제 활동에서 더 큰 역할을 맡으면서 AI와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자산이 점점 융합되고 있습니다.
  • LLM과 블록체인 토큰화로 만들어진 구조화된 기계 판독 데이터는 에이전트 AI가 프로그래밍 가능한 자산과 더 직접 상호작용하는 통로가 됩니다.
  • 스테이블코인과 X402 같은 프로토콜은 잦은 소액 상시 거래를 지원할 수 있습니다. 발표자는 이것을 ‘고속도로’에 비유했습니다.
  • 추론 수요가 늘면 표준화되고 유동성 있는 컴퓨팅 거래 시장이 에이전트의 자원 확보와 자금 조달, 결제를 도울 수 있습니다.
  • 다만 이 생태계는 아직 초기 단계이며, 에이전트 주도 경제 활동과 컴퓨팅 시장의 유동성은 여전히 제한적입니다.
  • 그럼에도 AI 도입이 확산되면 디지털 자산은 스테이블코인, 토큰화된 실물 자산, 블록체인 결제용 네이티브 암호화폐 전반에서 AI 경제 인프라의 필수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실전 가이드

영상 내용을 내 투자 공부에 적용해 볼 수 있는 방법입니다.

시나리오 1: AI 투자 지도를 ‘데이터·연산·결제’로 다시 그리기
먼저 지금 보유하거나 관심 있는 AI 관련 종목을 적어 봅니다. 그다음 영상의 틀대로 데이터(메모리), 연산(GPU·CPU), 결제(금융·디지털 자산) 세 칸으로 나눠 봅니다. 한 칸에만 몰려 있다면, 발표자가 말한 ‘고속도로’ 영역을 어떻게 바라볼지 따로 공부할 주제로 남겨 둡니다. 30분이면 충분합니다.

시나리오 2: 토큰화 뉴스를 ‘누구의 돈이 들어오는가’로 읽기
토큰화나 온체인 금융 상품 뉴스를 볼 때 기술 자체보다 “이 상품은 어떤 자금을 끌어오려는 것인가”를 먼저 묻습니다. 영상의 해석처럼 채권형이나 안정형 상품이라면 큰손 자금을 겨냥한 것일 수 있습니다. 반대로 고위험 상품이라면 대상이 다를 것입니다. 이렇게 한 문장 메모를 남기는 습관이 쌓이면 흐름이 보입니다.

시나리오 3: 에이전트 결제 인프라 용어 익히기
영상에 나온 MCP, A2A, X402, 스테이블코인, RWA를 한 줄씩 정의해 둡니다. 영상 기준으로는 A2A는 에이전트끼리 대화하는 규약이고, X402와 스테이블코인은 잦은 소액 거래를 지원하는 결제 수단입니다. 이후 관련 뉴스에서 이 용어가 나오면 ‘고속도로’ 비유의 어느 부분인지 연결해 봅니다.

시나리오 4: 컴퓨팅 금융화의 신호 추적하기
발표자는 컴퓨팅 거래 계약이 표준화되는 시점을 중요한 전환점으로 봅니다. 컴퓨팅 사용권 거래, 컴퓨팅 가격 지수, 관련 금융 상품 출시 같은 뉴스를 분기마다 한 번씩 정리해 보면, 1조 달러 시장 전망이 실제로 얼마나 진행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투자 유의사항: 이 글은 영상 내용을 요약한 것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발표자도 온도 코인에 투자하라는 뜻이 아니라고 분명히 밝혔습니다. 토큰화 상품과 암호화폐는 가격 변동성, 규제 변화, 운용사·플랫폼 위험이 있고, 국내 투자자가 이용할 수 있는지와 세금 처리도 상품마다 다르므로 투자 전에 반드시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비판적 검토

영상의 강점은 복잡한 블랙록 보고서를 ‘바퀴·자동차·엔진·고속도로’ 비유와 ‘기계의 지능과 기계의 화폐’라는 짝으로 쉽게 풀었다는 점입니다. 에이전트 AI 논의를 모델 성능에서 결제와 금융 인프라로 넓힌 것도 시야를 넓혀 줍니다. 토큰 포트폴리오의 장점이 “대단하지 않을 수 있다”고 솔직하게 인정하고, 5년 안에 이런 세상이 오지는 않을 것이라며 속도 조절을 한 점도 균형 잡힌 부분입니다.

아쉬운 점도 있습니다.

  • 해석과 보고서 내용의 경계가 흐릿합니다. “채권 시장을 안정시키려는 것”, “비트코인 가격이 오르는 이유” 같은 부분은 블랙록 보고서의 주장이라기보다 발표자의 해석으로 보는 편이 맞습니다.
  • 구체적인 수치의 출처가 부족합니다. 스테이블코인 거래 규모, 1조 달러 시장 전망은 화면 자료를 가리키며 말했지만 기준 연도나 계산 방식은 자막만으로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 위험 요인에 대한 설명이 적습니다. 블랙록 보고서도 생태계가 초기 단계이고 유동성이 제한적이라고 밝혔는데, 영상에서는 이 부분이 짧게 지나갑니다.
  • 홍보 비중이 큽니다. 영상 중간과 끝에 채널 4주년 이벤트 홍보가 적지 않은 분량을 차지합니다.

그래도 에이전트 AI가 실제 경제 주체가 되려면 결제 인프라가 필요하다는 문제 제기는 AI 투자 관점을 넓히는 데 참고할 만합니다.

데이터로 보는 인사이트

영상에서 언급된 수치와 사례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항목내용출처(영상 기준)
세계 GDP 성장 속도먼 과거 약 천 년간 늘어난 약 2,500억 달러가 지금은 2.61일 만에 늘어남테크피드, 『미래를 바꿀 일곱 개의 메가트렌드에 올라타라』 74쪽
에이전트 조직 예시프라이머리 에이전트 아래 에이전트 100명이 6개월간 협업블랙록 보고서 그림을 발표자가 풀어 설명
스테이블코인 규모비자, 마스터카드 수준의 거래 규모블랙록 보고서
컴퓨팅 시장 전망설비투자와 운영비 합산 1조 달러 시장블랙록 보고서
온체인 포트폴리오하이 그로스, 다이버시파이드 그로스, 하이 인컴 세 가지 토큰온도 파이낸스, 월스트리트 저널 보도
도입 시점5년 안에 이런 세상이 오지는 않을 것발표자 전망

핵심 요점

  1. 에이전트 AI의 병목은 ‘길’입니다. 모델과 데이터센터가 아무리 좋아도 에이전트가 스스로 결제하지 못하면 경제 활동을 할 수 없습니다. AI 투자를 볼 때 결제와 금융 인프라까지 함께 보는 습관을 들이면 좋습니다.
  2. 토큰화는 두 갈래로 진행됩니다. 언어의 토큰화와 가치의 토큰화가 맞물릴 때 폭발적인 가치 증가가 나타난다는 것이 영상의 핵심 틀입니다. 관련 뉴스를 이 두 갈래로 분류해 보세요.
  3. 블랙록이 안전자산부터 시작한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발표자의 해석으로는 큰돈은 안전해야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크립토 세계에 채권형·안정형 상품이 늘어나는지가 큰손 자금 유입을 가늠하는 신호가 될 수 있습니다.
  4. 컴퓨팅이 금융 자산이 됩니다. 설비투자만이 아니라 운영비와 사용권 거래까지 보면 컴퓨팅은 1조 달러 규모의 시장이 될 수 있다는 전망입니다. 앞의 결제 인프라와 합쳐지면 AI가 스스로 컴퓨팅을 사고파는 구조가 됩니다.
  5. 아직은 초기 단계입니다. 블랙록도 에이전트 주도 경제와 컴퓨팅 시장의 유동성이 제한적이라고 인정했고, 발표자도 5년 안에는 오지 않을 것이라고 봤습니다. 서두르기보다 긴 흐름으로 지켜볼 주제입니다.

요약자 노트

  • 이 문서는 영상의 한국어 자동 자막을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자동 자막 특성상 고유명사와 숫자 일부가 부정확하게 인식되어 있어, 문맥으로 보정한 부분이 있습니다.
  • 채널명은 자막에서 여러 형태로 인식되었으나 ‘이효석아카데미’로 표기했습니다.
  • GDP 사례의 기간은 자막에서 “1년부터 1년까지”, “천년”처럼 불분명하게 인식되어 ‘먼 과거 약 천 년간’으로 정리했습니다. 정확한 기간은 원서 확인이 필요합니다.
  • ‘5년 동안 한시적으로 시행’이라는 발언은 무엇을 가리키는지 자막만으로는 명확하지 않아 본문에서는 ‘5년 안에는 오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만 반영했습니다.
  • 영상 중간과 끝의 채널 이벤트 홍보 내용은 요약에서 제외했습니다.
  • 블랙록 보고서 원문과 월스트리트 저널 기사 링크는 영상 자막에서 확인되지 않아 참고자료에 싣지 않았습니다.
  • 추출일: 2026-09-28

참고자료

영상에서 언급된 자료:

  • 원본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R3RtzC1ngcc
  • 블랙록 보고서: AI와 디지털 자산 토큰화, 머신 네이티브 경제에 관한 보고서 (영상에서 화면으로 인용)
  • 월스트리트 저널: 블랙록이 온도 파이낸스와 함께 블록체인 위에 투자 포트폴리오를 내놓았다는 기사
  • 온도 파이낸스 홈페이지: 블랙록 기반 온체인 포트폴리오 소개
  • 테크피드, 『미래를 바꿀 일곱 개의 메가트렌드에 올라타라』 7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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