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클로드 코드에 새롭게 추가된 에이전트 팀 기능을 활용하면 여러 개의 독립적인 클로드 코드 인스턴스를 동시에 실행하여 복잡한 작업을 병렬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앤트로픽이 오퍼스 4.6 모델과 함께 공식 출시한 것으로, 기존 서브에이전트보다 훨씬 강력한 협업 자동화를 제공합니다.
이 영상에서는 클로드 코드 팀 기능의 설정 방법부터 실제 활용 사례까지, 병렬 작업이 가능한 프로젝트에서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다룹니다.
핵심 내용
클로드 코드 팀이란
클로드 코드 팀은 여러 개의 독립적인 클로드 코드 인스턴스를 하나의 메인 클로드 코드에서 생성하고 오케스트레이션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메인 클로드 코드가 팀 리더 역할을 하여 각 팀원에게 작업을 배분하고, 팀원들은 독립적인 창에서 각자의 작업을 수행합니다.
영상에서 설명한 것처럼, 메인 클로드 코드는 나머지 클로드 코드들을 오케스트레이트하고 작업을 던져주는 역할을 하며, 오른쪽에 자동으로 생성된 나머지 클로드 코드들은 각자 본인이 부여받은 작업들을 돌리게 됩니다.
이 기능은 앤트로픽이 공식으로 지원하는 익스페리멘탈 기능으로, 제작자는 “오퍼스 4.6이라는 모델이 출시한 것보다 훨씬 더 큰 업데이트”라고 평가했습니다.
기존 서브에이전트와의 차이점
기존 서브에이전트는 하나의 클로드 코드 창에서 실행되어 결과를 받아오는 것만 가능했으며, 작업이 시작되면 서브에이전트를 건드리는 것이 불가능했습니다. 반면 에이전트 팀은 완전히 독립적인 클로드 코드 인스턴스를 생성하기 때문에 대화창이 독립적으로 생성되고, 각 팀메이트에게 직접 태스크를 던질 수 있습니다.
영상에서 제시된 비교표에 따르면:
컨텍스트
– 서브에이전트: 자신의 컨텍스트 윈도우, 결과는 호출자에게 반환
– 에이전트 팀: 자신의 컨텍스트 윈도우, 완전히 독립적
통신
– 서브에이전트: 메인 에이전트에게 결과만 보고
– 에이전트 팀: 팀원들이 서로 직접 메시지를 동시에 실시간으로 전송
조율
– 서브에이전트: 메인 에이전트가 모든 작업 관리
– 에이전트 팀: 자체 조율을 통한 공유 작업 목록 공유
최적 용도
– 서브에이전트: 결과만 중요한 집중된 작업
– 에이전트 팀: 논의 및 협업이 필요한 복잡한 작업
토큰 비용
– 서브에이전트: 낮음
– 에이전트 팀: 훨씬 더 높음 (병렬 실행 개수만큼 배수로 증가)
에이전트 팀이 효과적인 사용 사례
영상에서는 에이전트 팀이 병렬 탐색이 실질적인 가치를 더하는 작업에 가장 효과적이라고 설명합니다. 구체적인 사례는 다음과 같습니다:
연구 및 검토
여러 팀원이 문제의 다양한 측면을 동시에 조사한 후 서로 발견 사항을 공유하고 도전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는 새로운 세션을 실행해서 다른 세션에서 실행했던 클로드 코드의 작업을 검토하도록 하는 패턴을 많이 사용했는데, 컨텍스트가 클리어됐을 때 문제를 더 쉽게 찾아낼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제 팀을 사용하면 이 과정을 자동화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모듈 또는 기능
팀원들이 각각 별도의 부분을 소유하여 독립적인 클로드 코드이기 때문에 서로 간섭하지 않도록 할 수 있습니다.
경쟁하는 가설로 디버깅
연구 및 검토와 유사하게 여러 접근 방식을 동시에 시도할 수 있습니다.
교차 계층 조율
프론트엔드와 백엔드처럼 각각의 레이어로 나눠서 작업을 시키고, 그 친구들이 작업한 결과들을 메인에서 싱크로나이즈시켜서 다시 배분하거나 할 수 있습니다. 제작자는 “이거는 저도 이렇게 써 보니까 굉장히 조금 유용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반면 순차적 작업, 동일 파일 편집, 많은 종속성이 있는 작업의 경우에는 단일 세션이나 서브에이전트가 더 효과적입니다. 이유는 단일 세션에서 작업했을 때 컨텍스트를 훨씬 더 정확하고 완전하게 받을 수 있으며, 가장 큰 문제는 팀의 조율 오버헤드를 추가해야 하기 때문에 단일 세션보다 훨씬 더 많은 토큰을 사용한다는 점입니다.
실전 가이드
1단계: 환경 설정
먼저 티먹스를 설치해야 합니다. 티먹스를 검색해서 각 OS별로 설치한 후, 터미널에서 tmux라고 실행하면 초록색 바가 아래 있는 형태의 터미널이 실행됩니다. 티먹스를 실행하는 위치는 워프, 안티그래비티의 터미널, 커서 터미널 등 어디든 상관없습니다.
티먹스는 개발자들이 전통적으로 많이 사용하던 도구로, 프로그래메틱하게 패널을 만들 수 있어서 클로드가 자동으로 컨트롤할 수 있게 합니다.
2단계: settings.json 설정
클로드 코드의 settings.json 파일을 열어 다음 설정을 추가합니다. 유저 폴더에서 접근하거나 프로젝트별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영상에서 보여준 설정값:
{
"claudeCode_experimental_agentTeams": 1,
"teammateMode": "teamworks"
}
teammateMode 옵션:
– teamworks (스플릿 페인): 팀메이트가 스포닝될 때마다 창을 새로 생성해서 직접 보고 타이핑할 수 있음 (강력 추천)
– in-progress (인프로세스): 백그라운드 태스크처럼 하나의 창 안에서 팀메이트 작업을 보여주고 시프트+위아래로 각 팀메이트를 변경
제작자는 티먹스를 사용하는 것을 강력하게 추천했으며, 티먹스는 macOS에서 가장 잘 작동한다고 설명했습니다.
3단계: 클로드 코드 실행
티먹스 터미널에서 다음과 같이 실행합니다:
클로드 --permissions-mode bypass --teammate-mode teamworks
플래그 설명:
– --permissions-mode bypass: 권한 설정
– --teammate-mode teamworks: 팀워크 모드로 실행 (settings.json에 설정했어도 안 될 때가 있어서 플래그로도 추가 권장)
기존 세션을 복원하고 싶으면 -r 플래그까지 추가할 수 있습니다.
4단계: 팀 생성 요청
제작자가 테스트한 결과, 그냥 “팀으로 구성해서 작업해 줘”라고 하면 서브에이전트를 만드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무조건 트리거되는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개발자 블로그를 만들 거야. 기술은 [기술 스택]. 어떤 작업들을 병렬로 실행할 수 있는지, 팀메이트는 어떻게 구성해야 하는지 계획해 줘. 다음 링크에서 에이전트 팀스 문서 확인하고 적합하게 계획해 줘: [문서 링크]
이 기능이 너무 새로운 기능이기 때문에 제대로 못 쓰는 경우가 간혹 있어서, 다큐멘테이션 링크를 넣어 주면 적합하게 구성해 줄 확률이 훨씬 더 높아집니다. LLM을 쓸 때는 항상 확률의 게임이기 때문에 한동안은 링크를 넣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5단계: 팀 구성 및 작업 실행
계획이 나오면 “팀 이름을 [이름]으로 해주고 계획대로 팀메이트들을 만들어서 구현해 줘”라고 요청합니다. 제작자는 “팀 이름을 정해 주는 게 굉장히 생각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실행 과정:
- 기본적으로 항상 이 패턴으로 진행됩니다: 메인 팀 리드에서 태스크 리스트를 만듭니다
- 리스트를 쫙 만든 다음 팀 멤버를 생성해서 작업을 넘겨줍니다
- 각 팀메이트가 독립적으로 작업을 수행합니다
- 메인 에이전트가 현재 진행 상황을 계속 반복적으로 알려줍니다
- 에이전트가 메시지를 보내면 그에 대한 리포트도 계속 업데이트됩니다
블로킹 작업 (순차적으로 해야 하는 작업)은 먼저 팀 리드가 다 작업하고 나서 그다음 작업을 넘겨줍니다.
비판적 검토
강점
영상은 클로드 코드 팀 기능의 실용적인 활용법을 구체적인 설정 단계와 함께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settings.json 설정값을 직접 보여주고, 팀 생성이 트리거되지 않는 문제에 대한 해결책 (문서 링크 포함)을 제시한 점이 실무적으로 유용합니다.
서브에이전트와 에이전트 팀의 차이를 컨텍스트, 통신, 조율, 용도, 토큰 비용 측면에서 체계적으로 비교한 것도 사용자가 상황에 맞는 선택을 할 수 있게 돕습니다.
제한사항 및 주의점
토큰 비용 증가
영상에서 여러 차례 강조한 것처럼, 에이전트 팀은 단일 세션보다 “훨씬 더 많은” 토큰을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4개 에이전트를 병렬로 실행하면 4배로 토큰을 더 많이 씁니다. 비싼 요금제를 쓰지 않는다면 상당한 비용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베타 기능의 불안정성
제작자는 “지금 너무 베타 상태라서 안 될 때가 있다”, “settings.json에 넣어 놔도 안 될 때가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스플릿 페인으로 실행이 안 되면 메인 에이전트를 종료한 다음 다시 실행해서 명시적으로 요청해야 하며, 몇 번 다시 실행해야 될 수도 있습니다.
순차적 작업에는 비효율적
순차적 작업, 동일 파일 편집, 많은 종속성이 있는 작업에는 단일 세션이나 서브에이전트가 더 효과적입니다. 컨텍스트 정확도가 낮아지고 토큰 낭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실무 적용 시 고려사항
작업 특성 파악
에이전트 팀을 사용하기 전에 작업이 정말 병렬 처리가 가능한지, 독립적인 모듈로 분리될 수 있는지 먼저 판단해야 합니다. 영상에서는 “여러분이 굉장히 독립적인 여러 가지 작업들을 병행으로 하고 싶으면 무조건 이 팀을 사용해 보는 걸 추천”한다고 했지만, 반대로 말하면 독립적이지 않은 작업에는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학습 곡선
제작자는 “일단은 기본적으로 한번은 써 봐야지 이거를 내가 어떤 상황에 쓸지 피부로 느낄 수 있다”, “무조건 새로운 폴더든 이미 작업하던 프로젝트든 일단은 한번 실행해 보세요. 그러면 한 번에 바로 감이 올 겁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팀 정보 재사용
모든 작업이 끝나면 에이전트들이 자동으로 디스포즈되어 삭제되지만, 명칭한 팀 이름으로 정보가 저장되기 때문에 그 팀 이름을 다시 불러와서 작업을 그대로 다시 불러올 수 있습니다. 결국 다 파일로 저장되는 구조입니다.
태스크 리스트의 글로벌 동기화
영상에서 언급한 흥미로운 점은, 태스크가 이제 글로벌하게 설정되어 여러 개 클로드 코드를 실행했을 때 특정 태스크의 아이디를 주입하면 팀메이트를 쓰지 않아도 알아서 서로 오케스트레이션되고 통신이 되도록 구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앤트로픽 팀에서는 애초에 이런 기능을 만들 생각이 있었고, 메인 클로드 코드에서 전부 다 한 번에 오케스트레이션하는 기능이 이제 처음 나온 것입니다.
핵심 요점
영상을 본 후 기억해야 할 다섯 가지:
- 에이전트 팀은 오퍼스 4.6보다 큰 업데이트 – 앤트로픽이 공식 지원하는 익스페리멘탈 기능으로, 완전히 독립적인 클로드 코드 인스턴스를 생성하여 병렬 작업을 오케스트레이션할 수 있습니다. 기존 서브에이전트와 달리 각 팀메이트가 독립적인 대화창을 가지며 실시간으로 서로 메시지를 주고받으며 협업합니다.
- 설정은 티먹스 + settings.json + 실행 플래그 조합 – 티먹스를 설치하고, settings.json에
claudeCode_experimental_agentTeams: 1과teammateMode: "teamworks"를 추가한 뒤,--teammate-mode teamworks플래그로 실행합니다. 베타 기능이라 settings.json만으로는 안 될 때가 있어 플래그도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팀 생성 트리거는 문서 링크와 명시적 요청 – 단순히 “팀으로 작업해 줘”라고 하면 서브에이전트를 만들 수 있습니다. “어떤 작업들을 병렬로 실행할 수 있는지, 팀메이트는 어떻게 구성해야 하는지 계획해 줘. 다음 링크에서 에이전트 팀스 문서 확인하고 적합하게 계획해 줘”처럼 문서 링크를 포함하여 명시적으로 요청하면 성공 확률이 높아집니다. 팀 이름을 정해 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 토큰 비용은 병렬 실행 개수만큼 배수로 증가 – 4개 에이전트를 실행하면 토큰을 4배 더 많이 사용합니다. 단일 세션보다 “훨씬 더 많은” 토큰을 소비하므로, 비싼 요금제를 쓰지 않는다면 비용을 반드시 고려해야 합니다. 순차적 작업이나 종속성이 많은 작업에는 단일 세션이나 서브에이전트가 더 효율적입니다.
- 병렬 탐색과 독립 모듈 작업에 최적 – 연구 및 검토 (문제를 여러 측면에서 동시에 조사), 독립적인 모듈 개발 (서로 간섭하지 않음), 교차 계층 조율 (프론트엔드/백엔드 분리), 경쟁 가설 디버깅 등에 효과적입니다. 반드시 한 번은 직접 실행해 봐야 어떤 상황에 쓸지 피부로 느낄 수 있으니, 새 폴더든 기존 프로젝트든 일단 시도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