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초고퀄 PPT를 만드는 진짜 방법: 레퍼런스 기반 나노바나나 프로 활용법

개요

AI로 PPT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은 이제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만드는 AI PPT는 ‘AI 티’가 나고 스타일 일관성이 없어서 실무에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이 영상은 나노바나나 프로를 사용해 1,000장 이상의 고품질 인포그래픽을 제작하며 발견한 ‘스타일 일관성 유지’의 핵심 비법을 공개합니다.

이 영상은 페이퍼로지가 이노션 월드와이드, 레오버넷 코리아에서 기획자(AE)로 근무했던 경력과 2011년 클리오(CLIO) 국제광고상 수상 경력을 바탕으로 제작한 콘텐츠입니다. 패스트캠퍼스와 CLASS101에서 PPT 강의를 진행하며 쌓은 실전 노하우를 바탕으로, AI 시대에 필요한 새로운 작업 방식을 제시합니다.

핵심 내용

일반적인 AI PPT 제작의 한계

나노바나나 프로에서 단순히 “아래 내용을 한 장의 인포그래픽 스타일로 만들어 줘”라고 요청하면 결과물이 나오긴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나온 다섯 장의 결과물은 신기하긴 해도 실무에 사용하기엔 두 가지 치명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첫째, 나노바나나 특유의 ‘쪼’가 있어서 AI 사용이 들통납니다. 둘째, 뽑을 때마다 스타일 통제가 안 되기 때문에 일관성이 없습니다. 같은 프레젠테이션 안에서도 슬라이드마다 디자인이 달라 보이면 전문성이 떨어져 보이는 것은 당연합니다.

실제로 영상에서는 일반적인 방법으로 나온 결과물과 개선된 방법으로 나온 결과물을 직접 비교하며 차이를 보여줍니다. 이는 현재 AI PPT 도구들의 한계를 명확히 보여주며, 단순히 AI를 사용하는 것만으로는 고품질 결과물을 얻을 수 없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실무에 적용할 때는 AI 도구의 자동화 기능에만 의존하지 말고, 스타일 가이드를 명확히 제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만 이 과정에서 레퍼런스 이미지 수집과 스타일 프롬프트 작성에 초기 시간 투자가 필요하다는 제약사항도 함께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레퍼런스 기반 작업: AI 시대의 핵심 습관

영상에서 강조하는 가장 중요한 개념은 ‘레퍼런스’입니다. “취향을 말로 설명할 수 있다고 착각하시면 안 됩니다. 취향은 보여주는 겁니다”라는 말처럼, AI에게 말로 설명하면 헷갈려 하지만 레퍼런스를 주면 바로 이해합니다.

특히 흥미로운 점은 영상에서 제시한 레퍼런스 수집 플랫폼입니다. 페이퍼로지는 거의 모든 레퍼런스를 Behance.net에서 찾는다고 합니다. 이를 일반적인 비즈니스 프레젠테이션 상황에 적용하면, 회사 브랜드 가이드에 맞는 레퍼런스를 미리 수집해두면 일관성 있는 PPT를 빠르게 제작할 수 있습니다. 개인 포트폴리오 제작 상황에서는 자신만의 스타일 레퍼런스를 모아두면 개성 있으면서도 통일감 있는 자료를 만들 수 있습니다.

영상에서는 “AI 시대에 들어와서 더 열심히 하고 있는 습관이 하나 있습니다. 예쁜 이미지가 있으면 꼭 사진을 찍어 놓던가 캡처를 해서 저장해 놓는다”고 말합니다. 이는 AI 시대에 필수적인 새로운 업무 습관을 제시합니다.

구체적인 작업 프로세스: GPT와 나노바나나 프로의 결합

영상에서는 두 가지 방법을 소개합니다. 첫 번째는 레퍼런스 이미지를 직접 Gemini에 붙여 넣어서 “이 스타일대로 해 줘”라고 하는 방법인데, 이는 복불복이며 Gemini가 못 알아듣는 경우가 많습니다.

두 번째이자 추천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Behance.net에서 원하는 스타일의 레퍼런스 이미지를 찾습니다 (예: Bold Hand-Drawn Graffiti Style, High Contrast Editorial Style 등)
  2. 해당 이미지를 ChatGPT에 업로드하고 “이런 스타일의 인포그래픽을 생성하고 싶은데 어떻게 써야 하는지 알려줘. 내용 말고 디자인만 참고할 거야. 내용은 따로 있어”라고 요청합니다
  3. ChatGPT가 생성한 스타일 프롬프트를 받습니다
  4. 스카이워크(또는 Gemini)의 나노바나나 프로에서 다음과 같이 입력합니다: “아래 내용을 [N]장의 인포그래픽 슬라이드로 만들어줘. 반드시 내가 적은 스타일대로 해줘 / [스타일] [ChatGPT가 생성한 스타일 프롬프트] / [내용] [인포그래픽으로 만들 실제 내용]”
  5. 페이지 수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한 장”, “세 장”, “다섯 장” 등으로 요청하면 같은 내용을 해당 페이지 수로 나누어 일관된 스타일로 제작해줍니다.

영상에서는 일론 머스크의 조만장자 관련 기사를 예시로, 이 프로세스를 통해 High Contrast Editorial Style과 Bold Hand-Drawn Graffiti Style 등 다양한 스타일의 일관성 있는 인포그래픽을 만드는 과정을 직접 보여줍니다.

실전 가이드

영상의 내용을 실제로 적용하려면 다음 과정을 따라해볼 수 있습니다:

먼저 레퍼런스 라이브러리 구축부터 시작합니다. Behance.net에 접속해서 “infographic”, “presentation design”, “editorial design” 등의 키워드로 검색하여 마음에 드는 디자인 스타일 10-20개를 캡처하거나 북마크합니다. 이 단계에서는 디자인 감각과 자신의 업무 분야에 맞는 스타일을 선별하는 안목이 필요하며, 대략 30분에서 1시간 정도 걸립니다. 폴더나 노션 페이지를 만들어 스타일별로 분류해두면 나중에 찾기 쉽습니다.

다음으로 스타일 프롬프트 추출 및 저장을 진행합니다. 선택한 레퍼런스 이미지 중 하나를 ChatGPT(GPT-4 이상 권장)에 업로드하고, “이런 스타일의 인포그래픽을 생성하고 싶은데 어떻게 써야 하는지 알려줘. 내용 말고 디자인만 참고할 거야. 내용은 따로 있어”라는 프롬프트를 입력합니다. 여기서 “내용은 따로 있어”라는 부분을 빼먹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 이것을 빼면 ChatGPT가 이상한 내용까지 함께 제안하기 때문입니다. ChatGPT가 생성한 스타일 프롬프트를 별도 문서에 저장하고, 스타일 이름(예: “Bold Graffiti Style”)을 붙여둡니다. 이 과정을 수집한 레퍼런스마다 반복하면 나만의 스타일 프롬프트 라이브러리가 완성됩니다.

마지막으로 실제 인포그래픽 제작으로 마무리합니다. 나노바나나 프로를 사용할 수 있는 플랫폼(무료: Gemini, 프리미엄 품질: Skywork)에 접속합니다. 템플릿 프롬프트를 사용합니다: “아래 내용을 [N]장의 인포그래픽 슬라이드로 만들어줘. 반드시 내가 적은 스타일대로 해줘 / [스타일] [저장해둔 스타일 프롬프트] / [내용] [실제 내용]”. 페이지 수가 적절한지, 한글 텍스트가 깨지지 않았는지, 스타일이 일관되게 적용되었는지 확인합니다. Skywork를 사용하면 한글 텍스트가 망가지는 경우가 거의 없고 페이지 수 지정이 정확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후에는 같은 스타일 프롬프트를 재사용하여 여러 주제의 인포그래픽을 일관성 있게 제작할 수 있습니다.

심층 분석

영상은 AI 도구 사용법을 넘어 ‘AI 시대의 작업 철학’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인상적입니다. 특히 “결과는 기술이 아니라 취향에서 갈릴 겁니다”라는 핵심 메시지는 AI 도구의 보편화 시대에 차별화 요소가 무엇인지 명확히 짚어줍니다.

다만 몇 가지 보완이 필요한 부분도 있습니다. 첫째, 영상에서는 Skywork 사용을 적극 권장하지만 비용 대비 효과에 대한 구체적인 비교 분석은 부족합니다. 무료 Gemini와 유료 Skywork의 결과물 차이를 실제 사례로 보여줬다면 더 설득력이 있었을 것입니다. 둘째, ChatGPT로 스타일 프롬프트를 추출하는 과정에서 프롬프트의 질을 평가하는 기준이나, 추출된 프롬프트를 수정하는 팁이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셋째, 저작권 문제에 대한 언급이 없습니다. Behance의 디자인을 레퍼런스로 활용할 때 어느 수준까지가 허용되는지, 상업적 사용 시 주의사항은 무엇인지에 대한 안내가 필요합니다.

실무에 적용하실 분들은 나노바나나 프로의 하루 생성 제한(Gemini 무료: 3개, Gemini 유료: 약 50개)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대량의 슬라이드를 제작해야 하는 경우 플랫폼 선택과 작업 계획이 중요합니다. 현재 AI PPT 도구 시장은 빠르게 진화하고 있으며, Gamma, Tome, Beautiful.AI 등 다양한 경쟁 서비스들도 등장하고 있습니다. 향후 이러한 도구들이 스타일 일관성 기능을 자체적으로 지원하게 될 가능성도 있으므로, 지금 배운 ‘레퍼런스 기반 작업’ 원칙을 다른 도구에도 적용할 수 있는 응용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데이터 기반 인사이트

영상에서 페이퍼로지는 “1,000장 이상 뽑아봤습니다”라고 명시하며, 이는 단순한 이론이 아닌 대량의 실험을 통해 검증된 방법론임을 보여줍니다. 이노션 월드와이드, 레오버넷 코리아에서의 기획자 경력과 2011년 클리오(CLIO) 국제광고상 Silver & Bronze, 2010년 더알엑스 국제광고상 Gold & Excellence 수상 경력은 출처의 신뢰도를 높입니다.

나노바나나 프로의 플랫폼별 사용 가능 여부와 제한사항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도 제공됩니다:

  • Gemini: 무료 사용자는 하루 3개, 유료 사용자는 하루 약 50개 생성 가능
  • Skywork: 한글 텍스트 오류율 최소화, 정확한 페이지 수 지정 가능
  • Manus, Envato, Freepik 등에서도 사용 가능

영상 설명란에는 Skywork 20% 할인 링크와 함께 댓글 이벤트(총 20명에게 10,000 크레딧 제공) 정보가 포함되어 있어, 시청자들이 실제로 도구를 사용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페이퍼로지는 패스트캠퍼스와 CLASS101에서 PPT 강의를 진행하며, 동양북스에서 출간한 ‘보고서 첫걸음’, 한빛비즈에서 출간한 ‘돈되는 기획’ 등의 저서를 통해 문서 작성 전문성을 입증했습니다. 현재 Wiselion Korea / Japan의 대표기획자로 활동하며 실무 경험을 계속 쌓고 있다는 점도 콘텐츠의 실용성을 뒷받침합니다.

핵심 인사이트

  1. 레퍼런스는 AI 시대의 새로운 화폐: 앞으로는 레퍼런스를 잘 모아둔 사람이 AI 시대에서 이기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예쁜 이미지를 볼 때마다 캡처하고 저장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레퍼런스는 수많은 말을 한 번에 대체할 수 있는 강력한 무기입니다. Behance.net을 활용해 체계적으로 스타일 라이브러리를 구축하는 것이 첫 걸음입니다.
  2. 취향은 말하는 것이 아니라 보여주는 것: AI에게 “예쁘게 만들어줘”, “세련되게 해줘”라고 말로 설명하면 AI는 헷갈려 합니다. 대신 구체적인 레퍼런스 이미지를 보여주면 AI는 즉시 이해하고 일관된 결과물을 만들어냅니다. 결과는 기술이 아니라 취향에서 갈리는 시대가 왔습니다.
  3. ChatGPT + 나노바나나 프로 2단계 전략: 레퍼런스 이미지를 직접 사용하는 것보다, ChatGPT로 먼저 스타일 프롬프트를 추출한 후 나노바나나 프로에서 사용하는 2단계 접근이 더 안정적입니다. “내용 말고 디자인만 참고할 거야. 내용은 따로 있어”라는 프롬프트가 핵심입니다.
  4. 페이지 수 지정으로 일관성 확보: Skywork의 나노바나나 프로는 같은 내용을 1장, 3장, 5장 등 원하는 페이지 수로 자동 분할하며, 모든 페이지에 동일한 스타일을 일관되게 적용합니다. 이는 프레젠테이션의 전문성을 크게 높이는 기능입니다.
  5. 플랫폼 선택의 전략적 중요성: 무료로 시작하려면 Gemini(하루 3개 제한), 프리미엄 품질이 필요하면 Skywork(한글 오류 최소화, 정확한 페이지 수 지정)를 선택하세요. 작업 규모와 품질 요구사항에 따라 적절한 플랫폼을 선택하는 것이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는 길입니다.

요약자 노트

이 영상은 AI PPT 제작의 실용적인 방법론을 제시하지만, 몇 가지 한계점도 있습니다. 첫째, Skywork의 구독 비용 대비 효과에 대한 구체적인 비교가 부족하여 투자 결정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둘째, Behance 레퍼런스 사용 시 저작권 문제에 대한 명확한 가이드라인이 없어 상업적 사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셋째, ChatGPT로 추출한 스타일 프롬프트의 품질을 평가하고 개선하는 방법에 대한 설명이 부족합니다.

영상에서 제시한 방법은 2026년 1월 기준 나노바나나 프로의 기능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AI 도구는 빠르게 발전하므로 몇 달 후에는 더 나은 방법이나 도구가 등장할 수 있습니다. 다만 ‘레퍼런스 기반 작업’과 ‘취향의 시각화’라는 핵심 원칙은 도구가 바뀌어도 유효할 것입니다.

실무에 적용할 때는 먼저 소규모 프로젝트로 테스트해보고, 회사 브랜드 가이드나 고객 요구사항과의 적합성을 검토한 후 본격적으로 활용하시길 권장합니다. AI가 만든 결과물이라도 최종 검토와 미세 조정은 반드시 사람이 해야 하며, 특히 텍스트 오류, 데이터 정확성, 브랜드 일관성은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참고자료

영상에서 언급된 자료와 더 깊이 있는 학습을 위한 출처들:

  • Skywork AI (20% 할인 링크): https://skywork.ai/p/kBYPw7
  • Behance.net: 고품질 디자인 레퍼런스 플랫폼 (영상에서 추천)
  • 페이퍼로지 폰트 무료 다운로드: https://bit.ly/3T7kqIN
  • 페이퍼로지 강의 (패스트캠퍼스): http://bit.ly/48s08P0
  • 페이퍼로지 강의 (CLASS101): https://bit.ly/3UG993O
  • 페이퍼로지 저서 ‘보고서 첫걸음’ (동양북스): https://bit.ly/3Yt6adb
  • 페이퍼로지 저서 ‘돈되는 기획’ (한빛비즈): https://bit.ly/3QYoxmR

이 글은 YouTube 자동 생성 자막(자막 추출일: 2026-01-07)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영상의 핵심 내용을 정리한 것이므로, 보다 완전한 이해를 위해서는 원본 영상 시청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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