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폭락의 범인은 따로 있다? 미국 장기금리 1부

개요

증시는 사상 최고가를 갈아치우는데 미국 장기금리는 3년래 고점 부근까지 치솟는, 뭔가 어색한 동거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시장에서는 이를 두고 “채권 시장이 연준을 못 믿기 시작한 것 아니냐”는 해석을 내놓지만, 이 영상은 그 해석이 절반만 맞다고 짚습니다. 지금의 장기금리 상승에는 연준에 대한 신뢰 문제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다른 원인이 있고, 그 원인이 지난달 반도체 주가를 흔들었던 하락과도 직접 연결되어 있다는 것이 핵심 메시지입니다.

이 영상은 월가아재 채널이 운영하는 투자 교육 플랫폼 밸리 엑스퍼트 프로그램에서 매월 발간하는 스페셜 매크로 리포트의 내용 일부를 발췌해 제작한 콘텐츠입니다. 미국 장기금리를 네 가지 요인으로 분해하는 DKW 모델이라는 분석틀을 활용해 진단을 내리고 있습니다.

핵심 내용

사상 최고가 증시와 치솟는 장기금리, 그 어색한 동거

지난 7월 미국 증시는 7월 고용 지표가 예상 밖으로 감소하자 연준이 당분간 금리를 올릴 필요가 없어졌다는 해석 속에 S&P 500이 사상 최고가로 한 주를 마쳤습니다. 주간으로는 3.6% 오르며 4월 이후 가장 강한 한 주를 기록했고, 한 달 내내 고생하던 반도체도 크게 반등했습니다.

하지만 채권 시장은 다른 그림을 보여줍니다. 미국 10년물 금리는 지난달 4.7%에서 4.8%까지 치솟으며 지난 3년간의 고점 부근까지 올라갔고, 지난주 조정을 거쳤음에도 여전히 4.6% 안팎으로 이란과의 전쟁 전보다 한참 높은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30년물은 5% 부근에 있습니다.

7월 한 달간 지수 차트 자체의 변동성은 생각보다 크지 않았지만, 한국 투자자들이 체감한 롤러코스터는 상당했습니다. 코스피는 반도체 비중이 높다 보니 중동 긴장 재발과 금리 상승의 직격탄을 그대로 맞았기 때문입니다. 반도체가 유독 흔들린 이유는 하이퍼스케일러(대형 클라우드 기업)들의 AI 투자 구조가 달라지고 있어서입니다. 과거에는 기업이 보유 현금으로 설비 투자를 했지만, 최근에는 투자 규모가 잉여 현금 흐름을 넘어서면서 채권 시장에서 자금을 조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AI 사이클 자체가 금리에 훨씬 민감한 구조로 바뀌었고, 금리가 오를수록 추가 투자 부담이 커지면서 반도체 밸류체인의 기대치를 눌렀습니다.

여기에 수급 요인도 겹쳤습니다. 스타델 자료에 따르면 최근 기술주 매도는 반도체·메모리 종목에 압도적으로 집중됐고, 5~6월 개인 투자자들이 공격적으로 매집했던 종목의 일평균 순매도가 종전 최고치의 다섯 배를 웃돌았습니다. 다만 이 조정 기간에도 S&P 500 전체의 낙폭은 크지 않았는데, 이는 자금이 시장을 떠난 게 아니라 빅테크와 다른 섹터로 로테이션했다는 뜻입니다. 즉 7월의 조정은 AI 내러티브의 붕괴가 아니라 AI 밸류체인 안에서 수급과 기대가 재배분되는 과정에 가까웠습니다.

장기금리를 뜯어보는 법: DKW 네 가지 요인

배당 할인 모델(DDM)로 보면 주가는 미래 현금 흐름을 할인율에서 성장률을 뺀 값으로 나눈 것으로 단순화할 수 있습니다. 금리가 오르면 분모의 할인율이 커져 주가에는 부담이 되는데, 특히 먼 미래의 현금 흐름일수록 복리로 할인되기 때문에 타격이 더 큽니다. 2022년 금리 인상기에 미래 지향적 산업들이 크게 흔들렸던 이유입니다. 다만 금리가 경제 성장 전망 개선 때문에 오르는 것이라면 금리와 주가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일 수도 있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금리가 올랐다는 사실 자체가 아니라 어떤 힘이 금리를 밀어올리고 있느냐입니다.

이를 파헤치기 위해 영상은 장기금리를 네 가지 요인으로 분해하는 DKW 모델을 사용합니다.

  1. 기대 실질 단기 금리: 앞으로 10년간 예상되는 단기 금리의 평균으로, 연준 기준금리 경로에 대한 시장의 판단이자 경제의 기초 체력·생산성에 대한 생각을 반영합니다. 성장 요인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2. 기대 인플레이션: 앞으로 평균적인 인플레이션 경로에 대한 시장의 판단입니다. 물가 요인입니다.
  3. 기간 프리미엄: 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의 불확실성에 대해 장기채 보유자가 요구하는 웃돈입니다. 성장·물가 전망이 높아지지 않아도 미래 불확실성이 커지면 함께 커집니다.
  4. 인플레이션 리스크 프리미엄: 평균적인 물가 전망이 그대로여도 예상 밖의 고인플레이션이 터질 가능성 자체에 대한 보상입니다. 연준의 신뢰와 직결된 요인입니다.

앞의 두 요인(성장·물가)은 연준의 통화정책 기대치와 관련되고, 뒤의 두 요인(기간 프리미엄·인플레이션 리스크 프리미엄)은 장기채를 보유한 대가로 시장이 요구하는 리스크 프리미엄과 관련됩니다. 최근 금리 상승은 이 두 축이 동시에 작동한 결과였습니다.

성장과 물가는 식어가는데, 왜 금리는 안 내려가나

7월 중순 통화정책 반기 보고와 7월 말 FOMC 발언을 종합하면, 워시 의장의 진단은 “미국 경제는 여전히 강하지만 아직 과열 국면은 아니다”로 요약됩니다. 경제가 인상적인 회복력을 보이면서도 고용 증가가 노동력 증가 속도에 발맞추고 있어 임금·물가 자극이 크지 않다는 것입니다. 다만 AI 인프라 투자가 한 세대 넘게 보지 못한 자본 투자 호황으로 뜨거운 반면 가계 소비 증가세는 완만하고 주택 부문은 계속 뒤처져 있어 혼조세를 보입니다. 연준 이인자 윌리엄스도 강한 투자 부문과 부진한 부문이 상쇄되면서 경제 전체로는 추세 수준의 성장에 그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고용 지표 역시 실업률이 지난 1년간 4.25~4.5%의 좁은 박스권에 머물러 있고, 윌러 이사는 월 11만 명 수준의 고용 증가를 “지속 가능한 최대 수준에 가까워진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이에 따라 시장이 미리 반영해뒀던 추가 긴축 기대가 되돌려질 가능성이 있어, 첫 번째 요인(기대 실질 단기 금리)에는 파란불이 켜지고 있습니다.

물가 역시 워시는 6월 지표를 고무적으로 평가하면서도 5년 넘게 목표를 웃돌아온 추세를 더 중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윌리엄스는 더 구체적으로, 관세의 직접 영향이 상당 부분 이미 반영됐고, 임대료 상승률이 완만하며, 에너지·상품 가격이 정점을 통과했을 가능성이 있고, AI 투자로 인한 일부 수급 불균형도 공급 가동과 함께 완화될 수 있으며, 노동시장이 새 인플레이션 압력을 만든다는 뚜렷한 증거가 없다는 다섯 가지 이유를 들어 물가가 점진적으로 둔화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즉 지금의 물가 질문은 “다시 가속될 것인가”가 아니라 “목표를 웃도는 물가가 얼마나 오래 지속될 것인가”로 형태가 바뀌었다는 것입니다. 이 역시 두 번째 요인(기대 인플레이션)에 파란불을 켤 수 있는 근거입니다.

그렇다면 성장과 물가 요인이 식어가는데 왜 장기금리는 계속 오를까요? 답은 세 번째 요인인 기간 프리미엄에 있습니다. 댈러스 연은의 로리 로건 총재는 최근 채권 수익률 상승에 기간 프리미엄 상승의 영향이 분명히 있다고 진단했고, 실제 두 가지 계산 방식으로 추정한 10년물 기간 프리미엄 차트도 지난 몇 달 사이 가파르게 상승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첫 번째 배경은 워시 연준이 취임 후 포워드 가이던스를 제거한 것입니다. 가이던스가 사라지면 시장이 예상하는 평균 경로는 그대로여도 그 경로에서 벗어날 수 있는 폭, 즉 극단적 시나리오의 가능성이 커지고, 이는 장기채를 들고 가는 데 대한 웃돈 요구로 이어집니다. 워시 본인도 포워드 가이던스 축소가 최근 국채 금리 상승의 한 요인이었을 수 있다고 인정했습니다. 워시는 이를 “신중하게 기다리는 시기가 아니라 신중하게 사고하는 시기”라고 표현하며, 단기 변동성을 감수하더라도 정책 유연성을 확보하겠다는 의도된 선택이라고 밝혔습니다.

AI 투자가 만드는 회사채 홍수와 재정 적자 확대

기간 프리미엄을 밀어올리는 또 다른 축은 AI 투자가 만들어내는 회사채 공급입니다. 연준은 7월 통화정책 보고서에서 상반기 회사채 발행이 강했다고 평가하며, 특히 대형 기술기업들이 AI 인프라 투자를 위해 부채 조달을 빠르게 늘리고 있다고 짚었습니다. 댈러스 연은 연구진에 따르면,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들이 10년·20년·30년 만기의 고정금리 회사채를 대규모로 발행하면 연기금·보험사·헤지펀드가 흡수해야 할 장기 듀레이션 공급 자체가 늘어납니다. 장기 국채와 장기 회사채가 같은 자금을 놓고 경쟁하게 되면서, 국채가 충분한 수요를 확보하려면 더 높은 금리를 제시할 수밖에 없고, 이는 다시 기간 프리미엄을 밀어올립니다.

여기에 눈에 잘 보이지 않는 공급도 있습니다. 신용 등급이 높지 않아 공모 회사채 시장을 자유롭게 이용하기 어려운 네오클라우드·데이터센터 개발업체들은 주로 변동금리로 자금을 빌린 뒤, 금리 상승 위험을 피하기 위해 금리스왑을 이용해 변동금리를 고정금리로 전환합니다. 이 과정에서 대출원(자금을 빌려준 쪽) 입장에서는 사실상 장기채권을 사서 들고 있는 것과 같은 금리 위험을 지게 되는데, 이를 다시 국채 선물 매도 등으로 상쇄하다 보니 회사채 발행 통계에는 잡히지 않지만 시장이 소화해야 할 장기금리 위험은 실제로 늘어납니다. 이를 영상은 “합성 듀레이션 공급”이라 부릅니다.

규모도 상당합니다. 아마존·알파벳·메타·오라클 4개사가 올해 7월 초까지 발행한 회사채만 1,940억 달러로, 반년 만에 작년 한 해 발행량을 넘어섰습니다. 골드만삭스는 여기에 마이크로소프트를 더한 5개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의 올해 발행 규모를 2,500억 달러로 전망했고, 내년에는 이보다 더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실제로 시장 소화 능력의 균열 조짐도 관찰되는데, 신규 발행 프리미엄(투자자를 모으기 위해 얹어주는 웃돈) 지표가 지난해 2bp(0.02%) 수준에서 올해는 여섯 배인 12bp까지 커졌습니다. 아직은 소화 가능한 범위라는 반론도 있지만, 관건은 앞으로 발행 규모가 확대되는 속도를 시장이 따라갈 수 있느냐입니다.

회사채와 함께 장기금리를 압박하는 또 다른 축은 구조적 재정 적자와 국채 공급 증가, 그리고 전쟁에 따른 재정 지출 확대입니다. 행정부가 6월 24일 의회에 제출한 긴급 추경은 총 876억 달러이며 이 중 671억 달러가 국방부 관련 재원입니다. 여기에 아직 700억 달러 규모의 관세 환급 부담도 남아 있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중장기 지출 확대로, 내년 회계연도 국방 기본 예산을 2,500억 달러 늘리고 별도 재정조정 재원까지 더해 전체 국방 재원을 약 4,500억 달러 증액하는 방향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계획상으로는 장기적으로 비국방 지출을 줄여 이 증액분을 상쇄한다고 되어 있지만, 국방 지출은 앞쪽에서 먼저 늘어나고 비국방 지출 삭감 효과는 뒤늦게 나타나는 시점 불일치가 있습니다. 그 결과 2027~2029년 사이에 재정 자극과 국채 공급이 먼저 집중되며, 뒤쪽에 예정된 삭감이 정치적으로 실제 집행될 수 있을지도 불확실합니다. 재무부 자문위원회인 TBAC도 내년 회계연도 중 중장기채 발행 확대 가능성을 재무부에 경고하고 있어, 회사채 공급 증가와 겹치면 장기 듀레이션 부담은 더 커질 수 있습니다.

실전 가이드

이 영상은 특정 종목 매수·매도를 권하는 콘텐츠가 아니라 거시경제 흐름을 읽는 분석틀을 제시합니다. 투자 판단에 참고하려면 다음과 같은 순서로 스스로 점검해볼 수 있습니다.

먼저 미국 10년물 국채금리와 기간 프리미엄 추이를 함께 확인하는 습관을 들입니다. 금리가 오르더라도 그 원인이 성장·물가(연준의 통화정책 기대)에 있는지, 아니면 기간 프리미엄·리스크 프리미엄(공급·신뢰 문제)에 있는지에 따라 주식 시장에 미치는 의미가 달라진다는 점을 이 영상에서 확인했기 때문입니다.

다음으로 연준 인사들의 FOMC 발언과 통화정책 반기 보고서에서 “과열이냐 아니냐”에 대한 언급을 주기적으로 확인합니다. 워시 의장과 윌리엄스 총재가 강조했듯, 경기가 강한 것과 과열된 것은 다른 개념이며 이 구분이 향후 금리 인상·인하 판단의 핵심 기준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AI 관련 대형 기술기업들의 회사채 발행 규모와 신규 발행 프리미엄 같은 수급 지표에도 관심을 가져볼 수 있습니다. 반도체·AI 관련 자산에 투자하고 있다면, 이들 기업의 부채 조달 속도가 장기금리와 맞물려 있다는 점이 이 영상의 핵심 포인트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 영상은 1부이며, 연준의 신뢰와 직결된 네 번째 요인(인플레이션 리스크 프리미엄)과 미국 정부의 금리 관리 대응은 2부에서 다룰 예정이라고 밝히고 있으므로, 전체 그림을 판단하려면 후속 영상까지 함께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비판적 검토

이 영상은 장기금리 상승이라는 하나의 현상을 네 가지 요인으로 쪼개어 분석함으로써, “연준 불신론”이라는 단순한 해석에 매몰되지 않고 성장·물가·기간 프리미엄·리스크 프리미엄을 구분해서 볼 수 있게 해준다는 점이 강점입니다. 특히 회사채 발행과 금리스왑을 통한 “합성 듀레이션 공급”까지 짚어낸 부분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수급 압박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인상적입니다.

다만 영상 스스로도 밝히듯 이번 편은 네 가지 요인 중 두 가지(기간 프리미엄, 인플레이션 리스크 프리미엄)의 원인 진단까지만 다루고, 연준의 신뢰 문제와 정부의 대응책은 2부로 넘겼기 때문에 아직 결론이 완결된 상태는 아닙니다. 또한 골드만삭스의 내년 회사채 발행 전망치처럼 일부 수치는 영상 내에서도 다소 불분명하게 언급된 부분이 있어, 정확한 수치가 궁금하다면 원 리포트나 골드만삭스 자료를 별도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영상은 특정 상품이나 투자 자문을 제공하는 콘텐츠가 아니라 거시경제 분석 콘텐츠이므로, 실제 투자 판단 시에는 개인의 투자 목표와 위험 감내 수준에 맞춰 추가적인 검토가 필요합니다.

핵심 요점

영상을 본 후 기억해야 할 다섯 가지:

  1.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는 주식시장과 3년래 고점 부근까지 오른 장기금리가 동시에 나타나는 것은 “연준 불신”만으로 설명되지 않으며, DKW 모델의 네 가지 요인(기대 실질 단기 금리, 기대 인플레이션, 기간 프리미엄, 인플레이션 리스크 프리미엄)으로 나눠 봐야 원인을 정확히 짚을 수 있습니다.
  2. 성장(기대 실질 단기 금리)과 물가(기대 인플레이션) 요인은 파란불에 가깝습니다. 미국 경제는 강하지만 과열은 아니며, 고용도 노동력 증가에 발맞추고 있고, 물가 압력도 정점을 통과했을 가능성이 있어 추가 긴축 기대가 되돌려질 여지가 있습니다.
  3. 그럼에도 장기금리가 계속 오르는 이유는 기간 프리미엄 상승 때문이며, 워시 연준의 포워드 가이던스 제거로 장기채 보유에 대한 불확실성 웃돈이 커진 것이 첫 번째 배경입니다.
  4. AI 인프라 투자를 위한 대형 기술기업들의 회사채 발행(아마존·알파벳·메타·오라클 등)과 금리스왑을 통한 합성 듀레이션 공급이 장기 국채와 자금 조달 경쟁을 벌이며 기간 프리미엄을 추가로 밀어올리고 있습니다.
  5. 여기에 긴급 추경(876억 달러)과 국방비 대폭 증액(약 4,500억 달러) 등 전쟁 관련 재정 지출 확대까지 겹치면서, 2027~2029년 사이 국채 공급 부담이 특히 커질 가능성이 있어 장기금리의 구조적 상승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참고자료

영상에서 언급된 자료와 출처:

  • 스타델 자료 (반도체·메모리 종목 개인 투자자 순매수·순매도 데이터)
  • 댈러스 연은 연구진 자료 (회사채 발행과 장기 듀레이션 공급 관련, 2월 발표)
  • 골드만삭스 전망 자료 (클라우드 기업 회사채 발행 규모 전망)
  • 미국 재무부 자문위원회(TBAC) 자료 (중장기채 발행 확대 관련 경고)
  • 밸리 엑스퍼트 8월 스페셜 매크로 리포트 (영상 원 출처, 밸리 AI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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