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이 영상은 옵시디언의 엑스칼리드로 플러그인과 클로드 코드, 그리고 그래프 뷰를 함께 활용하는 방법을 다룹니다. 엑스칼리드로는 드로잉 도구지만 저장 형식이 텍스트라서 AI가 직접 읽고 다이어그램을 그릴 수 있다는 점, 그리고 방대한 노트를 시각화하고 AI에게 정확한 파일 경로를 전달하는 실무 팁이 핵심입니다.
이 영상은 오후다섯씨 채널이 제작한 콘텐츠입니다. 오후다섯씨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창작과 생산성 도구를 소개하는 채널로, 옵시디언과 AI 도구 활용법을 꾸준히 다루고 있습니다.
핵심 내용
엑스칼리드로 플러그인 설치와 좋은 플러그인 고르는 기준
엑스칼리드로는 옵시디언 커뮤니티 플러그인으로, 사각형·화살표·글씨·드로잉 등 다양한 그리기 작업을 할 수 있는 도구입니다. 설정 하단의 톱니바퀴 → 커뮤니티 플러그인 → 탐색에서 검색해 설치할 수 있습니다.
영상에서는 커뮤니티 플러그인이 5,125개 있다고 언급하며, 그중 좋은 플러그인을 고르는 두 가지 기준을 제시합니다. 첫째는 다운로드 수로, 많이 받았다는 것은 사람들이 그만큼 유용하게 쓴다는 신호입니다. 둘째는 최근 업데이트 날짜로, 영상에서 소개한 엑스칼리드로는 9일 전에 업데이트되었습니다. 1년 전에 업데이트되고 그 뒤로 방치된 플러그인은 피하고, 계속 업데이트되는 플러그인을 설치하라고 조언합니다.
클로드 코드가 엑스칼리드로 다이어그램을 직접 그리는 시연
영상의 핵심 실험은 “AI가 엑스칼리드로 그림을 그릴 수 있는가”입니다. 발표자는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에서 클로드 코드를 열고, 옵시디언 볼트와 같은 폴더(미스터 5pm 베이스 폴더)를 열었습니다. 이 볼트 안에는 엑스칼리드로 폴더, 임시 폴더, 캔버스 폴더 세 개가 있습니다.
엑스칼리드로 파일을 열어 보면 사람은 읽을 수 없는 알 수 없는 문자들로 가득하지만, 실제로는 텍스트 파일이기 때문에 AI는 이를 읽고 무슨 내용인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발표자는 기존 캔버스 다이어그램 파일의 경로를 복사해 클로드 코드에 전달하고 “이 파일을 엑스칼리드로로 그려줘”라고 요청했습니다. 그 결과 클로드 코드가 파일을 읽고 “에이전트 OS” 구조도를 엑스칼리드로 다이어그램 형태로 자동 변환해 그려냈습니다.
그래프 뷰로 노트 전체를 시각화하기
그래프 뷰는 옵시디언 회사가 공식 제공하는 코어 플러그인입니다. 각각의 노드가 하나의 문서 노트를 의미하며, 노트들은 태그로 서로 연결됩니다. 발표자의 메인 볼트 그래프 뷰에서는 무수히 많은 파일들이 태그로 연결된 모습을 보여주는데, 특히 여러 문서가 “클로드”라는 태그 하나로 전부 연결되어 있는 모습을 시연합니다.
그룹마다 색깔을 지정할 수 있어, 예를 들어 핑크색 노드 그룹은 오후 5시 관련 문서를 나타내는 식으로 분포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런 시각화 정리 작업도 직접 할 필요 없이 AI에게 요청하면 되고, 그래프 뷰가 정확히 시각화되지 않는 경우에도 AI에게 요청하면 알아서 분포를 잘 잡아줍니다.
실전 가이드
영상의 내용을 실제로 적용하려면 다음 과정을 따라해볼 수 있습니다:
먼저 엑스칼리드로 플러그인을 설치합니다. 설정 하단의 톱니바퀴에서 커뮤니티 플러그인 탐색으로 들어가 엑스칼리드로를 검색하고, 다운로드 수와 최근 업데이트 날짜를 확인한 뒤 설치·활성화합니다. 활성화하면 왼쪽 아이콘 맨 마지막에 엑스칼리드로 아이콘이 생기고, 여기서 뉴 드로잉을 만들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클로드 코드에서 옵시디언 볼트와 같은 폴더를 열고, 변환하고 싶은 캔버스나 파일의 경로를 복사해 전달합니다. 여기서 “이 파일을 엑스칼리드로로 그려줘”라고 요청하면 AI가 파일을 읽고 다이어그램을 자동 생성합니다.
마지막으로 파일 경로를 빠르게 전달하기 위한 단축키를 설정합니다. 설정의 단축키 항목에서 “파일 경로 복사”를 찾아 플러스를 누르고 원하는 키(발표자는 옵션+코맨드+S)를 지정합니다. 단, 코맨드+S처럼 이미 사용 중인 단축키는 충돌이 나므로 피해야 합니다. 시스템 루트 기준 절대 경로를 복사하려면 “시스템 루트에서 현재 파일의 경로 복사”에 별도 단축키(발표자는 컨트롤+옵션+S)를 지정하면 됩니다.
비판적 검토
영상은 엑스칼리드로가 텍스트 기반 파일이기 때문에 AI가 직접 읽고 쓸 수 있다는 원리를 실제 시연으로 명확히 보여준 점이 인상적입니다. 특히 캔버스 다이어그램을 엑스칼리드로로 자동 변환하는 시연과, 파일 경로 복사 단축키를 통한 토큰 절약 팁은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입니다.
다만 AI가 생성한 다이어그램의 품질을 어떻게 검증하고 수정하는지, 복잡한 구조에서도 안정적으로 동작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한계는 다루지 않아 아쉽습니다. 실무에 적용하실 분들은 AI가 생성한 결과물을 그대로 신뢰하기보다 검토·보정하는 과정을 함께 고려하시길 권장합니다.
핵심 요점
영상을 본 후 기억해야 할 다섯 가지:
- 엑스칼리드로는 옵시디언 커뮤니티 플러그인으로, 저장 형식이 텍스트(JSON)이기 때문에 클로드 코드 같은 AI가 직접 읽고 수정할 수 있습니다.
- 클로드 코드에 파일 경로를 전달하면 기존 캔버스 다이어그램을 엑스칼리드로 형태로 자동 변환할 수 있으며, 영상에서는 에이전트 OS 구조도 변환을 시연했습니다.
- 커뮤니티 플러그인을 고를 때는 다운로드 수와 최근 업데이트 날짜 두 가지를 기준으로 삼아야 하며, 오래 방치된 플러그인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그래프 뷰는 코어 플러그인으로, 노트 간 태그 연결을 시각화하고 그룹별 색깔로 분포를 파악할 수 있으며 이 정리 작업도 AI에게 맡길 수 있습니다.
- 파일이 많을수록 정확한 파일을 AI에게 찍어 전달하는 것이 토큰과 비용을 아끼는 핵심이며, 경로 복사 단축키를 설정해두면 작업 속도가 크게 빨라집니다.
참고자료
- 오후다섯씨 유튜브 채널: https://www.youtube.com/@Mr5pm
- 엑스칼리드로 옵시디언 커뮤니티 플러그인 (커뮤니티 플러그인 탐색에서 설치)
- 옵시디언 그래프 뷰 (코어 플러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