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소득의 시대가 끝나고 있습니다. 탈출구는 이것입니다.

개요

이 영상은 중소기업 중앙회 성상현 부부장(레오성)과 월가아재의 매크로 경제 대담으로, 노동 소득 시대의 종말과 자본 소득·기본 소득으로의 전환을 다룹니다. 미국 정부 부채가 GDP 대비 120%에 달하는 1940년대 이후 최고 수준인 상황에서, 과거와는 다른 방식으로 경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핵심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성상현 부부장은 벨리 AI에서 활동하며 매크로 인사이트 대회에서 우수한 분석을 선보인 전문가로, 이 대담에서는 미국의 부채 해결 전략, AI 생산성, 금융 패권 유지 방안 등에 대한 심층 분석을 제공합니다.

핵심 내용

미국 부채 해결 전략: 인플레이션을 통한 부채 희석

과거에는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면 금리를 올려 제압하는 방식이었지만, 현재 미국 정부 부채가 GDP 대비 120%에 달하는 상황에서는 이 방식이 적절하지 않습니다. 미국은 인플레이션 파이터를 연준에게 맡기는 것이 아니라, 연준을 최대한 활용하여 GDP를 키워 부채 비율을 줄여나가는 방식을 선택할 것입니다.

1940년대 미국도 비슷한 부채 비율을 경험했으며, 그 시기 해결 방법을 분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당시에는 부채 절댓값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GDP 성장을 통해 부채 비율을 조절했습니다. 현대 경제 시스템에서는 누군가는 계속 부채를 일으켜야 하며, 정부·기업·가계 중 어느 주체가 부채를 일으키지 않으면 화폐 시스템이나 신용 시스템이 붕괴합니다.

실제로 미국 부채가 실질적으로 감소했던 시기는 대공황 시기와 금융위기 시기를 제외하면 없었습니다. 이는 정부와 정치인들이 고통스러운 수축보다는 인플레이션을 훨씬 더 선호한다는 것을 과거 데이터가 보여주고 있습니다.

1940년대와 현재의 차이점: 민간 부채로의 전환

1940년대부터 1960년대까지 약 40-60년 사이클 동안 미국은 정부 부채 비율을 줄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민간 부채 비율이 올라가는 것이 크게 기여했습니다. 당시 민간이 만들어낸 것은 고속도로부터 시작해 제트기, 항공우주 등이었습니다.

현재 상황은 다릅니다. 2008년부터 정부가 계속 부채를 일으켰지만, 미국 GDP를 실질적으로 이끌고 가려는 산업 기술은 크게 올라가지 못했습니다. 2000년 초반 미국이 전 세계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0%였지만, 현재는 26%로 떨어졌습니다. 반면 중국은 3.6%에서 16%까지 올라왔고, 향후 10년 안에는 충분히 뒤집을 수 있다는 위기감을 미국이 느끼고 있습니다.

CHIPS 법과 국가 자본주의의 부상

코로나 팬데믹은 미국에게 중요한 교훈을 주었습니다. 생필품마저도 쉽게 구할 수 없었고, 중고차 가격이 신차보다 높았으며, 미국 내에서 신차를 제조할 수 있는 능력 자체가 없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미국은 자체적인 제조 능력이 없으면 산업이 언제든지 무너질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러한 배경에서 CHIPS 법이 등장했습니다. 국가가 산업을 키워야 하며, 무엇을 키울지는 정부가 선택하겠다는 것입니다. 과학 기술, 반도체 등에 집중적으로 투자하여 정부 스스로가 산업을 키워나가겠다는 전략입니다. 2020년부터 코로나를 경험한 이후, 바이든 정부 때부터 국가 자본주의가 이미 시작되었고, 트럼프는 이를 더 공식적으로 부스팅하고 있습니다.

1980년대 일본이 중국 수준만큼 미국에 수출을 많이 하는 국가였을 때, 미국은 수출 국가를 리밸런싱했습니다. 이번에는 중국의 수출 비중을 다른 국가로 분산시키려는 전략이며, 핵심은 1980년대에는 반도체였지만 이번에는 AI입니다.

금융 패권과 스테이블코인

산업 패권뿐만 아니라 금융 패권에 대한 위기감도 미국이 느끼고 있습니다. 트리핀 딜레마는 기축 통화인 나라들이 전 세계가 그 통화를 쓰게 하기 위해서는 풀어줘야 하지만, 좋다고 풀어줄 수 없어 무역 적자가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2005년부터 달러 결제 비중이 계속 하락하고 있으며, 자본 수지 흑자로도 지금 충분히 들어오지 않는 수준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미국이 찾은 해법은 스테이블코인입니다.

1970년대 닉슨이 금태환을 폐지했을 때, 페트롤 달러 체제가 유지되지 않았으면 미국이 지금까지 강대국을 유지할 수 있었을까요? 그때 당시 그 체제가 있었기 때문에 미국이 40-50년 동안 이끌고 올 수 있었던 동력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페트롤 달러 체제보다는 스테이블코인으로 넘어가면서, 현재 미국이 금융 패권의 동력이 없었는데 스테이블코인을 실물 시장으로 잘만 끌어올 수 있다면 앞으로 40-50년은 더 나아갈 수 있다는 전략입니다.

현재 가상화폐 시장에서 스테이블코인은 달러 스테이블코인이 99%를 차지하고 있으며, 스테이블코인 패권을 지금 잡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니어스 액트부터 클라리티 법안 등이 어떻게 제도화되느냐에 따라 달러 패권을 어떻게 이끌고 가는지에 대한 방향성이 완전히 달라질 것입니다.

AI 생산성과 인플레이션의 관계

AI가 생산성을 높여줄 것이라는 점에는 이견이 없습니다. 하지만 GDP는 생산성 하나만으로 구성되는 것이 아니라 실질 성장과 인플레이션의 합입니다. 미국 정부는 연준의 2% 타게팅 목표보다 조금 더 높은 인플레이션도 용인할 수 있다고 봅니다.

1% 포인트만 더 높은 수준의 인플레이션이 가능하다고 하면, 복리 효과로 쌓이다 보면 훨씬 더 GDP 규모에 영향을 크게 미칠 수 있습니다. 단순하게 인플레이션만 올리는 방식이 아니라 생산성과 인플레이션이 같이 올라가는 방향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게 실패하면 1970년대 같은 사이클로 갈 수 있습니다.

정부의 생각은 생산성이 지금 나오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시간을 벌어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일정 수준의 인플레이션도 용인할 수 있어야 하고, 연준이 긴축을 한다고 해도 유동성을 공급해서 자산 시장을 붕괴시키면 안 됩니다. 자산 시장이 붕괴되면 생산성이고 뭐고 다 중단되기 때문입니다.

노동 소득의 종말과 자본 소득·기본 소득으로의 전환

AI는 과거의 기술 혁신과 다르게 인간을 완전히 자동화하는 축에 있습니다. 자칫 잘못하면 생산성은 증가하지만 고용은 굉장히 안 좋아지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업들의 수익성은 좋아지겠지만 고용이 떨어지고 일반적인 소비가 죽고, 양극화가 더 심해지면서 정치적으로 불안정해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거둬서 주는 방식(재분배)이고, 두 번째는 돈을 더 많이 벌게 해주는 방식입니다. 정치 칼럼에서는 첫 번째 방법보다 두 번째 방법이 훨씬 좋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첫 번째 방법으로 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더 나은 방법은 명목 성장률을 7% 정도로 올리는 것입니다. 실증적 분석은 아니지만, 정치를 하는 사람들은 과거에 7%의 국가가 성장하는 시대에서는 일정 부분 양극화를 가져가더라도 불만이 없어지는 수준이었다고 봅니다. 국가의 성장률 자체를 10% 정도로 올리는데 인플레이션과 실질 성장으로 올려준다면 양극화 문제가 많이 사라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들에 대해서는 기본 소득 방향으로 갈 것으로 봅니다. 7% 물가 상승이 나오면 그 부분을 가지고 기본 소득으로 충분히 갈 수 있습니다. 일론 머스크가 이야기하는 것처럼, 나중에는 다 일할 필요가 없고 로봇이 일합니다. 사람들이 자본 소득을 벌 수 있는 방향으로 해서 생계를 유지하는 방향으로 재편될 것입니다.

노동 소득은 점점 종말로 가고, 모두가 자본 소득과 기본 소득 하에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과거에 직장만 구하면 모든 게 해결되는 시대였다면, 앞으로는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투자를 잘 해야 하고 재테크를 잘해야 하며, 본인 스스로가 노력하지 않으면 쉽지 않습니다.

실전 가이드

이러한 거시경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다음 단계를 따라볼 수 있습니다:

1단계: 자본 소득 구조 구축 노동 소득만으로는 더 이상 충분하지 않다는 인식을 가지고, 자본 소득을 얻을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합니다. 주식 투자, 부동산, 채권 등 다양한 자산에 분산 투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AI 관련 산업, 반도체, 스테이블코인 관련 기업 등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2단계: 매크로 경제 흐름 이해 미국의 부채 해결 전략, 인플레이션 정책, 금융 패권 유지 방안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1940년대와 현재의 차이점을 이해하고, 민간 부채로의 전환이 어떻게 이루어질지 예측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CHIPS 법, 스테이블코인 규제 등 정책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해야 합니다.

3단계: 생산성 향상 도구 활용 AI가 생산성을 높여줄 것이라는 점을 활용하여, 개인적으로도 AI 도구를 적극 활용하여 업무 효율을 높이고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AI로 인한 일자리 변화에 대비하여 새로운 스킬을 습득해야 합니다.

4단계: 글로벌 경제 구조 변화 대응 중국의 부상, 미국의 리밸런싱 전략, 달러 패권의 변화 등을 고려하여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야 합니다. 특정 국가나 통화에 과도하게 의존하지 않고 분산 투자를 통해 리스크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판적 검토

이 영상은 미국의 거시경제 전략에 대한 심층 분석을 제공하지만, 몇 가지 한계점이 있습니다:

첫째, 성상현 부부장의 분석이 주로 미국 중심적 관점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다른 국가들의 대응 전략이나 글로벌 경제 구조의 복잡성이 충분히 다루어지지 않았습니다. 특히 한국의 입장에서 이러한 변화가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구체적인 분석이 부족합니다.

둘째, AI 생산성 향상이 실제로 언제, 어느 정도 수준으로 나타날지에 대한 불확실성이 큽니다. 영상에서는 AI가 생산성을 높여줄 것이라는 전제 하에 논의가 진행되지만, 실제로는 생산성 향상이 지연되거나 예상보다 작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셋째, 기본 소득이나 자본 소득으로의 전환이 사회적으로 어떻게 수용될지, 정치적 저항은 없을지에 대한 분석이 부족합니다. 양극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이 실제로 효과적일지에 대한 검증이 필요합니다.

넷째, 스테이블코인이 금융 패권을 유지하는 수단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은 아직 검증되지 않은 가설입니다. 규제 환경, 기술적 한계, 다른 국가들의 대응 등 다양한 변수가 작용할 수 있습니다.

실무에 적용하실 분들은 이러한 한계점을 고려하여, 다양한 시나리오를 준비하고 리스크 관리에 중점을 두어야 합니다. 또한 미국의 정책 변화뿐만 아니라 한국 정부의 대응 전략, 중국의 정책 변화 등도 함께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핵심 요점

1. 미국은 인플레이션을 통한 부채 희석 전략을 선택할 것: GDP 대비 120%의 부채 비율을 해결하기 위해 금리 인상보다는 GDP 성장을 통한 부채 비율 조절 방식을 택할 것입니다. 이는 1940년대 해결 방법을 참고하되, 현재는 민간 부채로의 전환이 핵심입니다.

2. CHIPS 법과 국가 자본주의의 부상: 코로나 경험을 통해 자체 제조 능력의 중요성을 깨달은 미국은 정부 주도로 반도체, AI 등 핵심 산업을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이는 중국과의 산업 패권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전략입니다.

3. 스테이블코인을 통한 금융 패권 유지: 페트롤 달러 체제의 후속으로 스테이블코인을 실물 시장으로 끌어올려 달러 패권을 40-50년 더 유지하려는 전략입니다. 지니어스 액트, 클라리티 법안 등 규제 환경이 핵심 변수입니다.

4. AI 생산성과 인플레이션의 균형: AI가 생산성을 높여줄 것이지만, 생산성만으로는 GDP 성장이 충분하지 않습니다. 실질 성장과 인플레이션의 합으로 GDP가 구성되므로, 생산성과 인플레이션이 함께 올라가는 방향을 만들어야 합니다.

5. 노동 소득에서 자본 소득·기본 소득으로의 전환: AI로 인한 자동화가 진행되면서 노동 소득만으로는 생계를 유지하기 어려워질 것입니다. 자본 소득을 얻을 수 있는 구조를 만들고, 기본 소득 제도가 도입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투자와 재테크에 대한 학습이 필수적입니다.

참고자료

• 원본 영상: [월가아재x성상현] 노동 소득의 시대가 끝나고 있습니다. 탈출구는 이것입니다. 매크로 대담 1부.

• 성상현 부부장 블로그 (레오성): 벨리 AI에서 활동하며 매크로 인사이트 분석 제공

• 관련 정책: CHIPS and Science Act, 지니어스 액트(Genius Act), 클라리티 법안(Clarity Act)

*이 글은 YouTube 자동 생성 자막(자막 추출일: 2026-01-28)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영상의 핵심 내용을 정리한 것이므로, 보다 완전한 이해를 위해서는 원본 영상 시청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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