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옵시디언에 터미널 플러그인을 설치하여 Claude Code와 Gemini를 직접 통합하면, VS Code처럼 폴더 중심 작업이 가능해지고 AI가 옵시디언 볼트 내 파일만 참조하도록 제한할 수 있습니다. 별도의 터미널 창 없이 옵시디언 안에서 모든 작업을 처리할 수 있어 생산성이 크게 향상됩니다.
주요 내용
1. 옵시디언과 VS Code의 작업 패턴 비교
- VS Code의 폴더 중심 작업 방식: VS Code에서 특정 폴더를 열고 그 폴더 내에서 Claude Code를 실행하면, AI가 해당 폴더의 파일만 우선적으로 참조하게 됩니다
- 옵시디언에서도 동일한 패턴 적용 가능: 터미널 플러그인을 사용하면 옵시디언 볼트 폴더 안에서 직접 터미널을 열어 Claude나 Gemini를 실행할 수 있습니다
- 작업 범위 제한의 중요성: 특정 폴더(예: 옵시디언 볼트) 안에서 AI를 실행하면, 해당 폴더의 파일만 참조하도록 제한하여 더 정확한 작업이 가능합니다
- Claude.MD 파일 생성:
init명령어를 실행하면 현재 폴더의 파일들을 기반으로 Claude.MD 파일이 생성되며, 이는 해당 폴더 내의 파일들을 먼저 참조하여 만들어집니다
2. 터미널 플러그인 설치 및 설정
플러그인 설치 방법:
- 옵시디언 왼쪽 하단의 톱니바퀴(설정) 클릭
- 커뮤니티 플러그인 선택
- 브라우저에서 “termin” 검색
- Terminal 플러그인 설치 및 Enable
- 설치 확인: 커뮤니티 플러그인 목록에 Terminal이 표시되어야 함
터미널 실행 방법:
- 왼쪽 사이드바에서 “Open Terminal” 아이콘 클릭 (일반적으로 맨 마지막에 위치)
- “Integrated” 옵션 선택 (drawinIntegratedDefault)
- 터미널이 옵시디언 하단에 통합되어 나타남
프로필 설정 최적화:
- 터미널 설정의 프로필에서 “drawinIntegratedDefault” 외의 다른 옵션들을 모두 제거
- 이렇게 하면 터미널을 열 때 자동으로 해당 옵션만 표시됨
3. zsh 프로필 설정으로 명령어 인식 문제 해결
- 문제 상황: 처음 터미널 플러그인을 설치하면 zsh 환경에서 Gemini나 Claude 명령어가 인식되지 않을 수 있음
- 해결 방법:
- 터미널에서
nano ~/.zshrc명령어 실행 - PATH 경로를 추가 입력
- 저장 후 터미널 재시작
- 옵시디언 볼트 주소로 패스가 변경됨
- 이후 Claude나 Gemini 명령어 입력 가능
- 터미널에서
- 중요 포인트: 이 설정 과정은 필수이며, 관련 정보가 온라인에 많지 않아 찾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준오 님이 정리한 노트를 참고하면 단계별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4. 생산성 향상 효과
- 자원 낭비 감소: 별도의 터미널 창을 열 필요가 없어 시스템 자원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 작업 효율성 증가: 옵시디언 안에서 모든 작업을 처리할 수 있어 창 전환이 불필요합니다
- 실시간 변경 확인: 노트 수정 사항을 즉시 확인할 수 있어 작업 속도가 빨라집니다
- 병렬 작업 가능: 옵시디언에서 터미널을 사용하면, 기본 터미널로 다른 작업을 동시에 할 수 있습니다
- 스마트 컴포저 대체: 이 방법을 사용하면 스마트 컴포저 같은 다른 도구를 거의 사용하지 않게 됩니다
5. Obsidian URL을 활용한 정확한 경로 지정
URL 복사 방법:
- 왼쪽 노트 목록에서 수정하려는 노트를 클릭
- 오른쪽 마우스 클릭
- “Copy Obsidian URL” 선택
- 터미널에서 Claude나 Gemini 명령어와 함께 URL 붙여넣기
- 정확성 보장: 이 방법을 사용하면 AI가 정확히 어떤 노트를 수정해야 하는지 명확하게 인식할 수 있습니다
- 실전 예시:
- “last_modified 태그를 추가해줘”와 같은 간단한 요청에도 정확히 작동
- URL을 명시하면 AI가 헷갈리지 않고 해당 노트를 완벽하게 인식하여 작업 수행
- 실시간으로 변경 사항이 노트에 반영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음
6. Claude와 Gemini 실행 방법
- Claude 실행: 터미널에서
claude입력 - Gemini 실행: 터미널에서
gemini입력 - 작업 범위: 두 AI 모두 현재 옵시디언 볼트 내의 파일을 우선적으로 참조하여 작업 수행
- 노트 생성 및 수정:
- “특정 주제에 대한 옵시디언 노트를 만들고 싶다”라고 요청하면 볼트 안에 노트 생성
- 기존 노트의 특정 부분을 수정하도록 요청 가능
- MD 파일을 명시적으로 지정하여 안전하게 작업 가능
핵심 인사이트
- 폴더 중심 작업의 중요성: AI 도구를 사용할 때 작업 범위를 특정 폴더로 제한하면 더 정확하고 효율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VS Code와 옵시디언 모두 동일한 패턴을 따릅니다.
- 통합 환경의 효율성: 별도의 터미널 창을 여는 대신 옵시디언 내부에 터미널을 통합하면, 작업 흐름이 끊기지 않고 창 전환 없이 모든 작업을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어 생산성이 크게 향상됩니다.
- URL 기반 경로 지정의 정확성: Obsidian URL을 복사하여 사용하는 방법은 AI가 정확한 파일을 인식하도록 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이를 통해 작업의 정확도가 크게 높아집니다.
- zsh 설정의 필수성: 터미널 플러그인만 설치하는 것으로는 부족하며, zsh 프로필을 올바르게 설정해야 Claude와 Gemini 명령어가 제대로 인식됩니다. 이 정보는 온라인에서 찾기 어려우므로 커뮤니티에서 공유된 가이드를 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 메모 패턴의 변화: 옵시디언을 제대로 활용하면 기존의 메모 방식, 자료 저장, 공유 방식이 근본적으로 바뀝니다. 터미널 통합은 이러한 변화를 더욱 가속화합니다.